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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교정 비발치교정의 한계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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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용구원장 댓글 0건 조회 70회 작성일 20-09-2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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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환자분들의 대부분은 치아가 덧니인 경우가 제일 많습니다. 이런 경우 몰려있는 치아들을 올바르게 배열하기 위해 공간이 필수적으로 필요하고, 그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소구치를 발치하게 됩니다.


하지만 발치를 결정할때에는 치아의 배열불규칙의 정도만 보는 것이 아니고, 상하악 골격형태와 그로 인한 입술의 돌출도, 전치의 전후적인 각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결정하게 됩니다.


때로는 상악소구치를 발치하는 결정은 명확하고 하악소구치를 발치할 필요성이 덜할때,,,과연 하악소구치 발치를 해야할 것인가 말아야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크기도 합니다.


즉 교정치료계획을 세울때 발치교정과 비발치교정의 경계에 놓여 있는 환자분에 대해서 발치를 할것인가 말것인가에 대한 계획수립이 아주 까다롭습니다.


그 결정이 어려운 이유중에 큰 이유는 치료자 입장에서 되도록이면 발치를 안하고 교정을 끝내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아래 사진의 환자분은 하악전치부위의 덧니가 심하였고, #26(상악좌측 제1대구치)가 빠져서 그 뒤의 치아가 앞으로 밀려나와 있었고, 전치의 중앙선 불일치 등등의 이유로 내원하신 환자분입니다.


일견보기에는 발치교정의 계획이 수립될수도 있지만, 환자분의 옆모습의 돌출도가 별로 없었고, 또한 전치의 돌출각도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하악의 사랑니를 발치하고  그 뺀 자리로 치아들을 전체 후방이동시켜서 치료 종료한 경우입니다. 그리고 상악좌측 제1대구치가 결손된 부위는 그 뒤의 사랑니를 살려서 영구치로 사용하게 하여, 치아결손에 따른 implant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 환자분의 경우 자칫 하악전치의 배열불규칙 때문에 발치결정을 했다면, 입술이 너무 들어가는 과도한 결과를 얻었을 듯 하고, 또한 소구치 발치로 인한 치아갯수의 손실로 이어졌을듯 하여, 환자분의 입장에서 큰 손실이 있었을듯 합니다.


치료전 초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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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종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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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진료보다 바른 진료를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by 정용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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